큐티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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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티젠(Cutigen)’은
    ‘피부재생’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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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설립된 큐티젠연구소(Cutigen Research Institute)는 Holoderm®, Kaloderm®, Neoderm®을 상품화하는데 성공했으며 핵심 기술과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생 의학은 물론 기초 연구부터 세포치료제와 합성의약품의 융합 기술 등을 연구하며 다양한 영역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큐티젠연구소가 보유한 세포배양기술은 조직공학의 태두인 Dr. Howard Green의 기술을 근간으로 합니다. Green 배양법은 일반적인 배양법과 비교해 피부줄기세포를 극대화시키며 줄기세포성을 오랜 기간 유지시키는 최적의 피부줄기세포 배양 방법입니다. 큐티젠연구소는 이 기술을 업그레이드 한 독보적인 세포배양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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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고사이언스는 전체 인력 중 R&D 전문 인력이 55%를 차지하며 그 중 22.7%가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큐티젠연구소는 R&D팀과 기술개발팀으로 나뉘어져 기초 연구를 담당하는 인력과 기술 개발 인력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도록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희망하는 임직원에게 대학원 과정을 지원하는 등 전문성을 갖춘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연구역량을 강화하며 개인의 성장과 연구소의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큐티젠연구소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국내 대학은 물론 스위스의 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EPFL), 미국 Harvard Medical School 등을 비롯한 해외 대학과 연구소 및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축적하며 바이오 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 완공된 R&D센터는 다양한 최신 연구 설비를 마련해 연구∙개발에 최적화 된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큐티젠연구소의 연구개발성과는 테고사이언스가 세계적인 연구개발형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전문인력 55% / 박사학위 22.7%

네트워크

TEGO’s Advisers

테고사이언스의 기술협력 네트워크는 세포 생물학, 생화학, 의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과학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호간의 기술자문 및 공동연구는 물론 연구원들의 훈련을 포함한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지도 세계지도
  • 프랑스

    • K.I.A.Percy
  • 스위스

    • CHUV
    • EPFL
  • 서울, 한국

    • 성균관 대학교
    • 한강수 병원
    • 경북대학교
  • 일본

    • St.Marianna Univ.
      School of Medicine Kawasaki
  • 미국

    • Harvard Medical School
    • Pericor Science

Dr. Howard Green’s Laboratory

하버드 의과대학의 하워드 그린 박사(1925~2015)는 세포배양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입니다. 1970년대부터 재생의료분야를 개척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3년 4월에는 프랑스 정부가 그 업적을 높게 평가해 ‘Chevalier de Légion d’Honneur’ 훈장을 수여했으며 이외에도 의학적 공로를 인정 받아 2012년 ‘March of Dimes Prize’를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존경 받고 있습니다.

테고사이언스의 전세화 박사를 비롯한 사진의 연구자들은 모두 그린 박사 연구실 출신으로 상호간 활발한 기술, 연구 교류를 통하여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Dr. Howard Green Dr. Howard Green Dr. Howard Green’s Laboratory Dr. Howard Green’s Laboratory